김우빈 SNS 해프닝… 근황 해명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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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사진=임한별 기자
김우빈. /사진=임한별 기자

인두암 투병 후 회복 중인 김우빈이 근황을 해명하는 '웃픈'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9일 한 매체는 김우빈이 개인 SNS를 통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고 보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김우빈의 팬이 운영하는 계정에 올라온 과거 사진이었던 것.

김우빈 측은 이와 관련 "개인 SNS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김우빈은 건강을 회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김우빈은 지난 2017년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 출연 확정 이후 갑작스레 비인두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했다. 비인두암은 뇌기저부부터 입천장(연구개)까지 파이프 모양을 가진 인두의 위쪽 3분의1에 해당하는 부위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당시 '도청' 측은 "배우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이기에 완쾌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우빈은 2017년 12월 자신의 팬카페에 "응원과 기도를 해주신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고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직접 상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우빈이 최동훈 감독의 SF 신작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우빈 측은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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