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추석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위로 방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2번째)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 시설인 나주 계산요양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산책 말벗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농어촌공사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2번째)이 지난 10일 중증장애인 시설인 나주 계산요양원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산책 말벗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하고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10일 중증장애인 시설인 나주 계산요양원을 방문해 나주에서 생산된 쌀과 과일 등 물품을 전달했다. 또 이들과 산책에 나서는 등 말벗 봉사활동도 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산요양원은 약 50여명의 중증장애인이 의료, 교육, 직업 재활 중심으로 치료와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농어촌공사와의 인연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공사는 본사 나주혁신도시 이전이 확정되면서 나주 계산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공사 직원들은 평소 청소와 식사지원 등의 활동과 명절맞이 위문을 비롯한 산책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더불어 2015년 공사 방문 견학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해마다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견학, 합창단과 함께 하는 맞춤공연 행사를 비롯해 내복펀드를 통해 계산원 원우의 내복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위문 방문에 함께한 김인식 사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보듬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우리 농어촌만의 고유한 정신"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와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하고 "다양하고 꾸준한 지역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농어촌 고유의 가치를 지키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2014년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이라는 공사 고유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만들고 전국 129개 행복충전봉사단을 중심으로 전사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활력증진, 정주여건 개선, 사회복지, 영농지원 등 각 분야별로 연간 1200여명의 직원들이 2106회에 걸쳐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나주=홍기철
나주=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3.95하락 85.7410:43 02/26
  • 코스닥 : 913.48하락 22.7310:43 02/26
  • 원달러 : 1120.90상승 13.110:43 02/26
  • 두바이유 : 66.11하락 0.0710:43 02/26
  • 금 : 65.39상승 2.510:43 02/26
  • [머니S포토]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
  • [머니S포토] AZ 백신접종 당일, 정부 거리두기 방침은
  • [머니S포토] 한국 상륙 추추 트레인 '추신수'
  • [머니S포토] 한국판 실리콘밸리 '인천 스타트업 파크' 공식 개관
  • [머니S포토]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