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욱 동양대 부교수 "조국 딸 표창장 위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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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에 있는 정경심 교수의 연구실이 굳게 닫혀있다. /사진=뉴스1
지난 10일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에 있는 정경심 교수의 연구실이 굳게 닫혀있다. /사진=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현직 동양대 교수가 "표창장이 위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경욱 동양대 교양학부 부교수는 1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대학 사건만 놓고 보면 조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가 부당하게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대한 진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일에도 해당 방송에 익명으로 출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제기한 조 장관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장 부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조 장관 딸이 봉사활동을 한 곳은 영어영재교육센터가 아니라 당시 교양학부에서 진행한 인문학 영재교육프로그램"이라며 "조 장관 딸이 이 프로그램에서 중·고교생들에게 실제 영어를 가르쳐 총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영재교육프로그램에는 미술, 경영학, 심리학, 통합논술, 영어 에세이 등이 포함됐다"며 "미술 전공 교수가 조 장관 딸의 표창장을 추천한 이유도 교양학부가 주도한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 부교수는 현재 동양대 교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조 장관의 딸이 봉사활동을 한 지난 2012년 당시에는 교양학부장을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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