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에 쌓인 스트레스… 명절 증후군 극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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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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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예년보다 연휴기간 동안 장거리 운전, 가사노동 등으로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명절증후군'이다.

명절증후군은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증상을 말한다. 가사를 도맡아 하는 주부들은 물론이고 장거리 운전, 과음, 과식으로 인한 생체리듬 파괴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겪는다. 명절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명절증후군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하지만 연휴 기간 동안 체력 소모가 많거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은 회복 기간이 지연될 수 있다.

명절증후군 증상은 명절 기간 내내 묵직하고 더부룩한 소화불량이나 신경성 위장장애, 손목이 저리거나, 허리가 아픈 관절 장애를 비롯해 의욕상실, 두통, 불면증, 식욕감퇴, 무기력증 등으로 연휴 후유증을 앓고 이를 방치하면 만성 피로, 우울증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 우울증이 악화되면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초기에 관리가 필요하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과 같은 적절한 운동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명절 동안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긴장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많은 주부들이 겪는 손목터널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두 팔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 꺾어 주기, 주먹 쥐고 돌리기, 깍지 끼고 손목 풀기로 관리하면 좋다.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전에 여유를 갖고 몸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숙면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고 피부 재생에도 효과가 좋다. 저녁에는 위에 부담이 되는 음식이나 카페인 음식을 피하고 잠들기 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

명절연휴가 끝난 뒤 적절한 식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명절 이후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에 무리가 가면 피로가 쉽게 쌓이게 되고 적당한 음식량을 섭취하고 식습관을 조절해야 한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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