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이순신 연기하며 "대본보다 소설 더 많이 읽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명민이 '선녀들'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에서는 경남 통영으로 떠난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명민은 이날 방송에 배우 김인권과 함께 특별 게스트로 출연, 이른바 '역잘알'의 면모를 보였다. 김명민은 앞서 지난 2005년 종영한 KBS 1TV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을 연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날 선녀들과의 첫만남에서 통영의 명칭이 '삼도수군 통제영'의 줄임말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명민은 당시 드라마에서 "이순신 장군의 심리적 상태에 초점을 맞춰 연기했다"라며 "그러다 보니 많이 답답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순신을 다룬 소설 '칼의 노래'를 대본보다 더 많이 봤다고 밝혔다. 김명민은 "(이순신 장군의) 심경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대본은 잠깐 읽고 책을 많이 봤다"라며 "나중에는 책이 헤져서 새로 한 권을 사야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통영에 위치한 삼도수군 통제영과 도남관광지, 거북선, 한산도를 둘러보며 이순신의 행적을 돌아봤다. 김명민은 직접 '난중일기'의 여러 부분을 낭독하며 이순신 장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떤 고뇌를 했고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되짚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86.10상승 8.5815:32 04/23
  • 코스닥 : 1026.82상승 1.1115:32 04/23
  • 원달러 : 1117.80상승 0.515:32 04/23
  • 두바이유 : 65.40상승 0.0815:32 04/23
  • 금 : 62.25하락 1.4615:32 04/23
  • [머니S포토] 국회 산자중기위, 자료 살피는 성윤모 장관
  • [머니S포토] 열린민주당 예방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회의 들어서는 '주호영'
  • [머니S포토] 탕탕탕! 민주당 비대위 주재하는 '윤호중'
  • [머니S포토] 국회 산자중기위, 자료 살피는 성윤모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