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소기업,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서 150만달러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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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역회관/사진=머니S DB.
광주무역회관/사진=머니S DB.
광주지역 수출 중소기업들이 2019 광주광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150만달러(약 18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판로개척을 위해 오는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수출 박람회에는 뷰티, 가전, 생활, 의료, 기자재, 식품 등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77개 업체가 참가해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일본, UAE 등 중화권, 아세안, 일본 및 중동 등지의9개국에서 초청된 37개사 39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인다.

먼저 이날 수출상담회에서 맞춤형 피부관리기기 및 화장품을 생산하는 광주기업 오지헬스케어는 베트남 KOSMEBOX와 50만달러 현장 계약을 체결한다.

광주 전통김치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뜨레찬은 홍콩 Korean Corner와 5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마스크팩, 립스틱 등 화장품을 제조하는 필코스메틱도 베트남 BIT Company와 50만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한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제약회사로 출발해 현재 종업원 1만명, 매출 3200억원 규모의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PT Kimia Farma가 광주 의료기기 업체를 만나기 위해 참여한다.

또한 1950년대 두바이의 가족기업으로 설립돼 현재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재벌그룹으로 성장한 AW Rostamani가 광주의 인테리어 소품 업체와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최근 한일 갈등에도 불구하고 nPlace(자동차 악세서리, 생활가전, 공구 등), Takuma Foods(식품, 건강식품), EISAN(화장품, 잡화, 가전 등) 등 일본 바이어가 광주시를 방문해 지역 기업들과 소싱 및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도 바이어와 광주기업간 1대1 맞춤 상담회, 광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쇼케이스, 사전 매칭/검증을 통한 현장 계약 체결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우리 지역의 제품들을 해외 바이어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출은 물론 광주시 브랜드 이미지도 제고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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