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시크가 신제품 ‘올데이 커버 쿠션’ 출시를 기념한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시크

‘올데이 커버 쿠션’은 토니모리의 메이크업 전문 세컨 브랜드 ‘컨시크’가 선보이는 2019 FW시즌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이다.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모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론칭 파티는 블랙과 골드를 메인 컬러로 꾸며졌으며 ‘컨시크’ 모델인 손담비를 비롯 전현직 슈퍼모델 모임인 ‘아름회’ 멤버 등 뷰티 인플루언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컨시크 브랜드 모델 손담비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뷰티 톡톡(TALK TALK)’을 진행했다. 인터뷰 형태로 진행 된 뷰티 토크에서 손담비는 신제품에 대해 "극강의 커버와 지속력을 지닌 제품이라 피부에 얇게 밀착하여 결점을 커버해주면서도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칭찬했다.

이외에도 신제품을 비롯한 컨시크의 히트 아이템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포토존을 마련하였으며,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신제품을 활용한 ‘가을 감성 메이크업 쇼’,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구성됐다.

‘올데이 커버 쿠션’은 컨시크의 두 번째 신제품으로 산소처럼 가벼운 에어리 커버 이펙트 공법으로 얇게 발리면서도 뛰어난 커버 효과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자석처럼 강력한 밀착력으로 피부에 베이스 지속력까지 높였으며, 커버력과 수분감까지 모두 잡아 첫 화장의 피부 표현을 오래도록 유지한다.

컨시크 담당자는 “신제품 올데이 커버 쿠션은 답답하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잡티, 기미와 같은 피부 고민은 완벽하게 커버하는 쿠션 아이템으로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업그레이드 된 제품력과 컨시크 만의 개성이 담긴 유니크한 메이크업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올데이 커버 쿠션’은 블랙 에디션과 크림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톤 별로 총 2개 호수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