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권순우, ATP투어 1회전서 세계랭킹 24위 푸유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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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권순우. /사진=주하이 챔피언십 공식 트위터
한국 테니스의 기대주 권순우. /사진=주하이 챔피언십 공식 트위터

권순우(22·당진시청·9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투어에서 세계랭킹 24위를 격파했다.

권순우는 25일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열린 ATP 투어 주하이 챔피언십 단식 1회전에서 뤼카 푸유(25·프랑스·24위)를 2-0(7-6<7-4> 6-2)으로 물리쳤다.

지난 7월 애틀랜타 오픈에서 ATP 투어 단식 본선 첫 승을 따낸 권순우는 이어 출전한 멕시코 오픈에서 8강까지 진출했고, 이번에 또다시 ATP 투어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를 맛봤다.

권순우가 세계랭킹 20위권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권순우가 상대한 푸유는 지난해 3월 세계랭킹 10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4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자신의 서브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1시간32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 한차례 브레이크 위기를 맞았으나 잘 막아냈다. 권순우는 서브에이스에서 6-4로 우위를 점했다. 권순우가 더블폴트 1개를 저지른 반면 푸유는 4개를 쏟아냈다.

권순우는 2회전에서 다미르 주머(27·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93위)와 맞붙는다.

한편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벌어진 ATP 투어 청두오픈에 출전한 정현(23·한국체대·145위)은 1회전에서 주앙 소자(30·포르투갈·62위)에 1-2(6-1 3-6 4-6)로 역전패했다.

정현은 허리 부상을 털고 나선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에서 3회전에 진출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3회전에서 ‘대회 우승자’ 라파엘 나달을 만나 완패했다. 그러나 정현은 US오픈 이후 처음 나선 투어 대회에서 1회전만에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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