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검찰 소환되나… 소환시 1층 출입문으로 출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국 법무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절차대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25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정 교수의 소환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수사 진행 경과를 지켜본 뒤 적절한 시점에 정 교수를 소환 조사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를 진행하면서 조사할 분량과 쟁점들이 부분적으로 늘어났다"며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소환 일정을)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정 교수를 다른 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검찰청사 1층 출입문을 통해 출석시킬 예정이다. 앞서 조 장관과 정 교수의 아들은 지난 24일 청사 1층이 아닌 다른 경로를 거쳐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았다.

아울러 검찰은 지난 14일 체포돼 이틀 뒤 구속된 조 장관 5촌 조카 조모씨의 구속기간을 전날 한 차례 연장하고, 관련자 소환 등 사모펀드 의혹 수사도 계속하고 있다. 검찰은 최대 20일간 구속 수사를 거친 뒤 다음달 초 조씨를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14.55상승 21.8918:01 01/20
  • 코스닥 : 977.66상승 19.9118:01 01/20
  • 원달러 : 1100.30하락 2.618:01 01/20
  • 두바이유 : 55.90상승 1.1518:01 01/20
  • 금 : 55.19상승 118:01 01/20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 [머니S포토] 한산한 인천공항 입국장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잃어버린 10년, 인사 나누는 주호영-유승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대화 나누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에이미 "한국 돌아와서 기쁘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