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드립니다' 문가영 "사피엔스 읽고 죄책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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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드립니다 방소화면 캡처. /사진=tvN 제공
책 읽어드립니다 방소화면 캡처. /사진=tvN 제공

시사교양프로그램인 '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한 배우 문가영이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라는 책을 읽고 죄책감을 느꼈다고 밝혀 이목이 쏠린다.

28일 재방송된 tvN '요즘 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문가영 등이 출연해 책 '사피엔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세계적인 작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고 느낀 점을 털어놨다. 그는 유발 하라리가 '인간의 잔인함'을 설명한 부분에 대해 "이 책을 읽고 죄책감을 많이 느꼈다"고 고백했다.

문가영은 자신의 언니가 채식주의자라고 밝힌 뒤 "언니와 전화를 했다. 내가 '인간은 진짜 나쁜 것 같다, 죄책감을 어떻게 덜어낼 수 있을까 모르겠다'고 말했다. 언니가 '채식주의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그 죄책감을 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독서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가영은 "좋아하는 구절, 간직하고 싶은 문장을 적는다"며 "어릴 때 부모님이 책을 좋아하셨다. 자연스럽게 책을 많이 읽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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