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행 아시아나, 승객이 비상문 열려고 시도해 회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아시아나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비상구 좌석 승객이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해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 인천공항에서 프놈펜으로 향하던 OZ739편(A321네오) 여객기가 이륙 30분 만에 ‘비상구 에러(오류) 메시지’로 긴급 회항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좌측 날개 인근 비상구 좌석에 앉은 중년 남성이 비상구 손잡이를 건드리면서 오류 메시지 경고음이 켜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비상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에러 메시지가 발생하면서 승객 안전을 위해 회항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여객기는 안전한 착륙을 위해 서해 상공에서 연료를 소모한 뒤 오후 11시 30분께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이번 회항으로 승객 181명이 불편을 겪었고, 아시아나항공은 연료 비용 등 손실을 봤다.

한편 해당 승객은 인천에서 공항경찰대에 넘겨져 조사받을 예정이다.
 

류은혁
류은혁 ehryu@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7.52상승 5.8618:03 04/22
  • 코스닥 : 1025.71상승 3.4918:03 04/22
  • 원달러 : 1117.30하락 1.318:03 04/22
  • 두바이유 : 65.32하락 1.2518:03 04/22
  • 금 : 63.71하락 2.0318:03 04/22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소비자 안전 강화…공정위 '오픈마켓 사업자' 자율협약, 체결
  • [머니S포토] 국회 운영위, 의원 '이해충돌방지법' 통과
  • [머니S포토] '인터넷 품질 문제' 김현 "KT·SK·LG까지 통신3사 전수 조사할 것"
  • [머니S포토] 악수하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주호영 권한대행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