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만찢남' 규현 제치고 가왕 등극… 누구길래 '궁금증 ↑'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복면가왕 만찢남.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만찢남.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만찢남이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노래요정 지니가 가왕 6연승에 실패했고, 그의 정체는 바로 슈퍼주니어 규현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 맞서는 무대와 함께 가왕 방어전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두 번째 2라운드 무대에는 외계인과 만찢남이 대결을 펼쳤다. 먼저 외계인은 정준일의 '첫 눈'을 선곡해 나지막한 목소리로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했다. 이어 만찢남은 나윤권 '나였으면'으로 무대에 올라,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석의 마음을 저격했다.

만찢남이 외계인을 꺾은 가운데, 외계인은 이어 정체를 공개했다. 외계인은 바로 더보이즈의 영훈이었다.

3라운드에 진출한 목도리도마뱀은 먼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으로 압도적인 음색과 노래 실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만찢남은 정준일 '안아줘'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애절한 감성을 선사해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이어진 투표 결과, 만찢남이 승리를 거두며 가왕전에 올랐다. 목도리도마뱀은 가수 신지였다.

남성가왕으로 음악대장 하현우만 가지고 있는 6연승 타이틀에 도전하는 지니는 "가왕으로서 방어한다는 느낌보다 도전하는 느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지니는 샤이니 '혜야'를 선곡해 담담한 목소리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 애절한 심경을 노래했다.

투표 결과, 지니를 제치고 111대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만찢남은 "지니의 무대를 보고 너무 좋았다. 누가 가왕이 되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체를 공개한 지니는 바로 규현이었다. 남성 아이돌 최초로 가왕 타이틀을 차지한 규현은 "제 노래 실력에 걸맞지 않은 과분한 연승이라 생각했다. 연승하면서 부담됐는데, '복면가왕' 통해서 노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32.84하락 5.0218:03 10/07
  • 코스닥 : 698.49하락 7.5218:03 10/07
  • 원달러 : 1412.40상승 1018:03 10/07
  • 두바이유 : 93.31상승 2.0918:03 10/07
  • 금 : 1709.30하락 11.518:03 10/07
  • [머니S포토] 2022 한은 국감, 마스크 고쳐쓰는 이창용 총재
  • [머니S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기식 병무청장
  • [머니S포토] 농협 이성희 "수확기 대비, 벼 매입자금 2조 1000억 투입"
  • [머니S포토] 경찰청 윤희근 "법질서, 공동체 건강 유지하는 근간"
  • [머니S포토] 2022 한은 국감, 마스크 고쳐쓰는 이창용 총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