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데뷔 5주년 실감 안 나… 롤모델은 핑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첫 정규 앨범 ‘Two of us’로 돌아온 라붐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레인보우 미디어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라붐은 몽환적인 느낌의 소녀 느낌과 이와 상반되는 걸크러쉬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5주년에 대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앞만 보며 활동한 것 같다”고 전했다.

첫 정규앨범에 대해서는 “’체온’’, ‘불을 켜’에 이어 고혹적이며 강렬한 불꽃을 표현한 타이틀곡 ‘fire work’ 을 비롯해 멤버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을 수록했고, 앨범 사진까지 직접 셀렉하는 등 멤버들의 손길과 마음이 닿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각자의 자작곡으로 해인은 “‘Hush’ 는 첫 솔로 곡이자 첫 자작곡으로 퓨처 베이스 기반으로 한 팝 곡으로 이성을 유혹하는 가사에 나만의 목소리가 더해진 치명적이고 묘한 곡이다”고 답했다. 이어 소연은 “4번트랙 ‘satellite’, 6번트랙 ‘two of us’ 두 곡에 참여 했다. 우선 ‘satellite’는 밤하늘에 떠 있는 위성처럼 내가 당신의 주위를 맴돌며 지켜주겠다는 내용의 웅장하고 희망찬 곡이다”고 전했다.

유정은 “5번 트랙의 '이별 앞에서'라는 곡에 참여했다. 이별을 앞둔 연인의 마음을 담아낸 애절하고 가슴 아픈 심정을 노래로 표현했는데, 영화 ‘너의 이름은’을 보며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엔은 “첫 솔로 곡이자 자작곡인 ‘사실 이 얘기는 비밀인데’는 경험담과 주변 사람들을 보고 느낀 것들을 가사로 녹여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솔빈은 “‘일기’는 사랑을 하며 느낀 감정들을 처음 만난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일기 안에 써 내려간 듯한 느낌을 표현했다. 행복했던 때를 기억하는 설렘부터 변해가는 과정과 헤어짐까지의 아픔이 공존하는 발라드 곡”이라고 설명했다.
©레인보우 미디어
©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눈에 띄는 후배가 있냐고 질문하자 해인은 드림캐처, 유정은 오마이걸을 언급했다. 소연과 지엔, 솔빈은 “무대가 다채롭고 퍼포먼스가 화려하다”며 ITZY를 꼽았다. 그리고 롤모델로 핑클을 꼽았다. 그룹 활동 외에 각자의 인생도 멋있게 잘 꾸려가는 모습이 닮고 싶다는 이유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3.93하락 71.9723:59 01/18
  • 코스닥 : 944.67하락 19.7723:59 01/18
  • 원달러 : 1103.90상승 4.523:59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23:59 01/18
  • 금 : 55.39하락 0.3123:59 01/18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 [머니S포토] 오늘부터 카페서 1시간 이용 가능
  • [머니S포토] '국정농단' 이재용, 징역2년 6개월 법정구속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국민의당·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