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동에 멧돼지 출현… 출동 25분만에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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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한 멧돼지에 구너총 실탄 8발을 쏴 사살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부산경찰서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한 멧돼지에 구너총 실탄 8발을 쏴 사살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부산경찰서

부산의 한 주택에 침입한 멧돼지가 경찰이 쏜 권총 실탄을 맞고 사살됐다.

5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39분경 “멧돼지가 나타나 사람이 다친 것 같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부산소방과 함께 해운대구 반송동 개좌산 아래 주택에 침입한 멧돼지 포획에 나섰다.

경찰은 오후 9시45분경 권총 실탄 6발을 쏜 이후 25분 뒤 추가로 실탄 2발을 쏴 멧돼지를 사살했다.

멧돼지 출현으로 40대 주민 1명이 골반과 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살된 멧돼지 사체는 유해조수기동포획단에 인계됐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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