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임대주택 10만호 시대… 3분기까지 1만3000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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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올 3분기까지 매입임대주택 1만3000호의 매입실적을 달성해 매입임대주택 10만호 시대를 맞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LH가 올 3분기까지 매입임대주택 1만3000호의 매입실적을 달성해 매입임대주택 10만호 시대를 맞았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3분기까지 매입임대주택 1만3000호의 매입실적을 달성해 매입임대주택 10만호 시대를 맞았다고 7일 밝혔다.

LH는 올해 매입임대주택 매입목표가 ▲주거취약계층 3714호 ▲청년 1776호 ▲신혼부부 1만4850호로 총 2만340호며 그중 3분기까지 약 1만3000호를 매입해 전년 실적인 1만2000호를 이미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LH가 매입해 수리, 도배 등을 통해 생계·의료수급자, 장애인 등에게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주택이다. 도심 곳곳에 분포돼 있어 교통이용이 편리하고 최소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부터는 생애주기 중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와 청년계층까지 공급 대상을 확대했다. 또 올 7월에는 청년수요자 맞춤공급을 위해 기존주택에 생활편의시설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를 서울 구로구・성동구에 최초 공급했다.

특히 민간 전문 관리업체에 관리를 위탁해 아파트에 버금가는 주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600개가 넘는 주택관리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여기에 상반기부터는 주거복지재단 및 전문 운영기관과 협업해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통해 매입임대주택의 서비스와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혼부부 및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등 사각지대 없는 국민들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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