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릉선 KTX 사고 피해금액 222억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해 말 일어난 KTX 강릉선 열차사고 현장. /사진=뉴시스 김경목 기자
지난해 말 일어난 KTX 강릉선 열차사고 현장. /사진=뉴시스 김경목 기자
[2019 국감] 지연보상만 2만8562건 접수

지난해 일어난 강릉선 KTX 탈선사고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서 본 피해금액이 총 222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코레일 등으로부터 제출 받은 ‘강릉선 KTX 궤도이탈 사고 관련 피해금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 탈선 차량의 복원수리 견적금액은 총 215억3400만원이며 여기엔 원상복원 정비에 필요한 재료비와 노무비, 제반비용이 모두 포함됐다.

또 사고 당시 접수된 2만8562건의 지연보상과 6098건의 수수료 감면액, 379건의 요금 전액반환 액수를 합하면 6억4607만9000원에 달한다.

안 의원은 여기에 사고 당시 정밀안전진단 비용과 사고차량 회송비용을 포함할 경우 피해금액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안 의원은 “철도는 다수의 승객이 이용하는 만큼 인명사고의 위험이 높고 그만큼 안전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며 “정부가 교통안전을 핵심정책으로 내세운 만큼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 등 관계자 모두 강릉선 사고를 계기로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92.66상승 78.7318:03 01/19
  • 코스닥 : 957.75상승 13.0818:03 01/19
  • 원달러 : 1102.90하락 118:03 01/19
  • 두바이유 : 54.75하락 0.3518:03 01/19
  • 금 : 54.19하락 1.218:03 01/19
  • [머니S포토]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 [머니S포토] 안철수 "국민의힘 입당은 불가, 개방형 경선 제안"
  • [머니S포토] 온택트 정책워크숍, 손인사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보고 또 보고, 공용 편의용품 살피는 우상호 의원
  • [머니S포토]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