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승철, "성대 수술하자 음 안나와… 은퇴까지 고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가수 이승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승철.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승철이 과거 성대에 문제가 생기며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이승철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1년 전 성대 수술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목에 물혹이 생겨서 수술했는데 한 달 반 정도 묵언수행을 했다"라고 전했다. MC 신동엽이 "그럼 가족들과 대화는 어떻게 했느냐"라고 묻자 이승철은 "글자를 치면 읽어주는 앱이 있어 그걸로 소통했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수술하고 나서 재활을 하는데 목소리가 안나왔다. 생각했던 음이 나오지 않은 건 처음이었다"라며 "다른 음이 나오니 좌절감이 생겨 은퇴까지도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그걸 제어하고 나니까 다시 옛날의 감각을 찾았다"라며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안도하게 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6.42상승 0.3618:03 01/15
  • 금 : 55.70하락 0.74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