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코빈 ⅔이닝 6실점… '다저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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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패트릭 코빈. /사진=로이터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패트릭 코빈. /사진=로이터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패트릭 코빈이 연이어 LA 다저스에게 시달렸다.

코빈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리드 중이던 6회초 선발투수 아니발 산체스와 교체돼 마운드에 올랐다.

코빈은 이미 지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티다움에서 열린 NLDS 1차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당시 그는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팀은 0-6으로 대패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4승7패 3.25의 평균자책점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온 코빈을 워싱턴은 3차전에서 불펜 투수로 냈다.

상황은 나쁘지 않았다. 워싱턴 선발투수 아니발 산체스는 이날 경기에서 5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강력한 피칭을 선보였다. 그 사이 타선은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에게 2회 후안 소토가 2점 홈런을 낸 것을 비롯, 4회와 5회 연속 득점권 찬스를 만드는 등 기회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코빈은 이날까지 포스트시즌 무안타로 부진하던 코디 벨린저에게 우전안타를 맞았다. 이어 코리 시거와 A.J.폴락을 연이어 삼진 처리했지만 대타 데이비드 프리즈에게 안타를 맞으며 2사 1, 3루 찬스를 허용했다.

이어 러셀 마틴이 좌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2타점 적시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작 피더슨과 교체된 대타 키케 에르난데스가 또다시 2타점 적시 2루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코빈은 2번타자 맥스 먼시를 고의4구로 내보낸 뒤 원더 수에로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이 이닝에서 저스틴 터너의 3점 홈런까지 이어지며 빅이닝을 기록, 8-2로 스코어를 벌렸다.

지난 4일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침묵 끝에 패전투수가 된 코빈은 이날 경기에서도 예상 외의 난조로 2019 NLDS에서 아쉬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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