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위크. /사진제공=본에스티스

기능성 화장품 명품 브랜드 본에스티스가 세계적인 패션과 명품 화장품 1번지인 프랑스 파리에서 주목받았다.

본에스티스는 양해일 디자이너와 함께 한국의 민화를 넣어 디자인하고 안티에이징의 30년의 노하우가 깃든 파이테라피 명품 버전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화장품을 최근 ‘2020 S/S 파리 패션 위크’에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2020 S/S 파리 패션 위크’는 프랑스의 중심지인 르 브리스톨 파리 호텔에서 진행됐었며 이번 쇼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본에스티는 ‘2020 S/S 파리 패션 위크’ 참여와 함께 현지의 방문객들을 위해서 즉석에서 마스크 팩 시연과 함께 기능성 명품 화장품을 알리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패션쇼 현장에 참여한 세계의 유명 모델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번 패션 위크에 참여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을 비롯해서 세계의 유명 아티스들이 참석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대표는 현장에서 본에스티스를 찾은 유명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2020 S/S 파리 패션 위크’는 세계 4대 컬렉션 중 하나로 현지 바이어와 전세계의 VIP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명품 관계자들에게 다음 시즌에 출시될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본에스티스는 이번 파리 진출을 계기로 국내에서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글로벌 세일즈도 확대해 명품적인 가치가 한단계 수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