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검찰개혁 #실검전쟁 #김흥국 #우크라이나스캔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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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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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검찰개혁 급속도 진행… 심야조사 폐지한다

검찰이 사건 관계인의 인권 보장을 위해 ‘심야조사’를 폐지한다.

대검찰청 인권부(부장 문홍성 검사장)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밤 9시 이후의 사건관계인 조사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조서 열람은 조사시간에서 제외된다.

현행 ‘인권보호수사준칙’은 오전 0시(자정) 이후 조사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피조사자 측의 동의가 있거나 공소시효 또는 체포시한이 임박한 경우 인권보호관 허가를 받아 예외적으로 자정 이후에도 조사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밤 9시 이후의 심야조사는 원칙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권 보장을 최우선 가치에 두는 헌법정신에 입각해 검찰이 아니라 국민의 시각으로 검찰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검찰권 행사 방식, 수사관행, 내부 문화를 개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조국 ‘실검 전쟁’ 다시 시작

‘조국수호검찰개혁’과 ‘조국 구속’이 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 상위권을 오르내린 가운데 ‘조국 수호’가 또 등장했다. 이는 조국 지지층과 반대층 간 실검 대결이 다시 점화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조국 수호’, ‘검찰 개혁’, ‘우리가 조국이다’와 같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보수 단체 등이 ‘문재인 퇴진 태극기 집회’를 열고 ‘조국 구속’과 ‘문재인 하야’ 구호를 외친 바 있다.

조 장관이 후보자로 선임된 이래 실검 띄우기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검찰이 조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던 당시엔 '우리가 조국이다'라는 구호가 실검에 등장했다. 앞서 조 장관 관련 의혹 보도가 이어질 땐 '조국 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등이 실검 상위권에 올랐다.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 /사진=머니S DB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 /사진=머니S DB

◆김흥국 ‘성폭행 논란’ 그 후

가수 김흥국이 '미투' 사건 이후 2년만에 SBS플러스 예능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김흥국은 트레이드마크인 호탕한 웃음으로 김수미의 국밥집을 찾아와 그동안 가족들까지 아픔을 겪어야 했던 시간들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 2018년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법정 싸움 끝에 같은해 11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고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것 같고 견디기 어려웠다”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볼로디미르 젤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로이터

◆‘우크라이나 스캔들’ 두번째 내부 고발자 등장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두번째 내부고발자가 나왔다. 그는 최초 내부고발자와 마찬가지로 정보당국 관계자이며 고발장에 적힌 혐의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BC뉴스는 특히 그가 첫번째 내부고발자가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간접적인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당 주장은 "완전히 부정확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주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적으로 오는 대선 최대 경쟁상대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겨냥해 지난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바이든 부자(아들 헌터)에 대한 조사를 압박했고, 이후 백악관 고위 관리들이 해당 통화기록을 숨기려 했다는 의혹이다.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사진=로이터

◆ 다저스, 워싱턴에 10-4 역전승… 류현진 5이닝 2실점 호투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호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 1회 후안 소토에게 2점 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곤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워싱턴 타선을 틀어막았다.

류현진이 마운드에서 버티는 사이 다저스는 6회초 러셀 마틴과 키케 에르난데스, 저스틴 터너 등이 무려 6타점을 뽑아내며 역전에 성공, 최종스코어 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류현진은 미국 진출 후 포스트시즌 첫 원정승리를 달성했다.

한편 다저스는 5전3선승제인 NLDS에서 2승을 선점하며 워싱턴에 우위를 점했다. 양팀은 오는 8일 내셔널스파크에서 NLDS 4차전 경기를 갖는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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