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가 보여줄 5G시대 디스플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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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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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제19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IMID) 2019에서 5G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

◆5G콘텐츠, OLED로

5G로 대중화될 UHD 영상시대에 디스플레이 화질은 스마트 기기의 핵심 요소이다. 칠흑 같은 어둠부터 밝은 태양빛까지 색 밝기를 세밀하고 명확하게 구분하는 명암비는 물론 자연색을 완벽하게 표현하는 색 재현력과 빠른 응답속도가 뒷받침돼야 5G 콘텐츠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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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플렉시블 OLED 기반 명암비와 높은 색재현력 및 빠른 응답속도 기술을 통해 5G 디스플레이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OLED의 자발광 픽셀 구동 기술을 기반으로 Super HDR을 구현해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완성했다. 특히 OLED 소재 스스로가 색을 구현하는 특성을 바탕으로 DCI-P3 100%의 뛰어난 색재현성을 달성했으며 LCD 대비 64배 빠른 응답속도 기술도 공개한다. 

◆시청환경 고려… 솔루션 다각화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바일 초고해상도 환경의 대화면 수요에 맞춰 플렉시블 OLED 기반 폼팩터를 선보인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폴더블폰을 통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크기의 한계에 도전했다. 홀디스플레이와 센서일체형 제품으로 베젤 등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 몰입도를 높인 풀스크린을 완성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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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시간 증가를 고려해 장시간 시청에도 눈이 편안한 기술을 공개했다. 눈 건강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LCD 대비 60% 감소시킨 OLED기술은 독일 기술 인증기관인 TUV의 ‘아이 컴포트’ 인증을 획득했다.

전시장에는 8K TV시장을 정조준한 82인치 초대형 8K LCD부터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27인치, 34·49인치의 커브드 모니터 등을 진열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OLED 기술은 5G시대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초고화질 영상 구현에 최적화된 OLED를 통해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계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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