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도촬 심경… "이런 것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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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사진=뉴시스
스윙스. /사진=뉴시스

래퍼 스윙스가 자신을 향한 도촬(도둑촬영 줄임말)에 대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도촬 사진 자주 올라오는데, 비율 안 좋고 짧고 뭐 이런 것 알겠다고. 누가 아니래냐. 근데 도촬 하는 것도 기분 매우 나쁜데. 한술 더 떠서 어디 올리고 제보 이런 것 좀 하지마라”라고 밝혔다.

이어 “길 가다 사진 찍어달라는 분들 안 찍어주고 싶은 이유가 이런 게 너무 크다. 모르는 사람 모두가 나에 대해서 왜 다가오는지 의구심을 항상 가질 수밖에 없다”며 “나 말고 나랑 다니는 분도 나랑 있을 때 자주 찍힌다. 공연장, 사인회 등은 실컷 찍어도 상관없는데 나도 밖에 나가면 여러분들과 똑같은 그냥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본인들도 몰래 사진 찍히는 것 분명히 싫어할 거면서 그러지 마라. 사람 숨 좀 쉬게 놔둘 줄 아는 것도 팬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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