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아주대학교병원과 연계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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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One-day통합지지프로그램 장면.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아주대학교병원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센터장 전미선)와 연계사업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에서 이달 10일까지 2회에 걸쳐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 등 '원데이 통합지지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참여대상은 ‘완치’목적의 암 치료가 종료된 환자로 매번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체적인 암 치료에 전념했던 환자들이 암으로 인한 심리적 부분과 사회적 영역의 도움을 주기위해 암전문 의료진의 무료 상담과 진료, 원예치료, 운동치료로 구성되어 운영됐다. 

2016년 보건복지부의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암생존자는 약170만명으로 암 진단을 받은 3명 중 2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한다. 

전미선 센터장은 “암은 ‘만성질환’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생존율이 높아진 만큼 꾸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암 생존자의 ‘삶의 질’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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