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 이틀째 열차운행률 74%… 불편은 시민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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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파업 이틀째인 12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앞에서 철도노조원들이 행진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홍효식 기자
코레일 철도파업 이틀째인 12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앞에서 철도노조원들이 행진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홍효식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12일 열차운행률이 평소대비 74%에 그쳐 주말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고속·전동·일반·화물 열차 등 열차 운행율이 평소 대비 73.8%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차별 예상운행률은 KTX 67.9%, 새마을호 59.5%, 무궁화호 62.7%, ITX청춘 58.3%, 누리로 57.1%다.

수도권 전철은 운행률이 82% 수준으로 유지되고 화물열차는 25%로 대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운행률은 코레일이 파업을 앞두고 인력운용 현황 등을 파악해 만든 운행계획에 따른 것이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실제 열차 운행 상황을 반영해 운행률을 집계한다.

철도노조는 임금인상 4%, SR-코레일 통합 등을 내걸고 11일 오전 9시부터 3일간 한시적 파업에 돌입했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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