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날아간 철판에 동해선 운행 중단…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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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하경민 기자.
사진=뉴시스 하경민 기자.

태풍 '하기비스'(HAGIBIS)로 인한 강풍에 날아간 철판이 전차선을 덮치면서 동해선 열차 운행이 1시간30분 동안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부산 기장군 양화가선교에 설치된 철판 덮개(가로 1.5m, 세로 0.5m)가 강풍에 떨어져 동해선 전차선에 떨어졌다. 이로 인해 전차선에서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단선됐다.

이 사고로 송정역에서 기장역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무궁화호(경주행) 열차가 기장역 인근에서 멈췄다. 이 열차에는 20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열차 기관사는 열차를 멈추고 사고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단선된 전차선을 정리한 이후 동해선 열차 운행을 이날 오전 11시부터 부분적으로 재개했다.

 

장우진
장우진 jwj1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증권부 장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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