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사퇴, 공지영 "이젠 윤석열 차례… 검찰 한가족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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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조국 사퇴 언급. /사진=임한별 기자, 공지영 트위터 캡처
공지영 조국 사퇴 언급. /사진=임한별 기자, 공지영 트위터 캡처

작가 공지영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면서 이젠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할 차례라고 전했다.

공 작가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검찰은 한 가족을 살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 이제 윤석열 검찰총장도 물러가자”, “오전 11시 검찰개혁안을 발표하고 (오후) 1시 사이에 무슨 일인가 일어난 듯”이라는 글도 게시했다.

앞서 공 작가는 최근 연이어 조 장관을 지지하는 글을 작성했다. 지난 8월21일 당시 장관 후보자였던 조 장관을 둘러싸고 임명 논란이 일었을 때는 “나는 조국을 지지한다. 적폐청산 검찰개혁 절절했고, 그걸 하겠다는 문프(‘문재인 프레지던트’란 뜻의 인터넷 조어·문재인 대통령)를 지지했으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달 18일에는 “힘내십시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검찰개혁은 학자와 지식인으로서 제 필생의 사명이었고, 오랫동안 고민하고 추구해왔던 목표였다”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고, 특히 젊은이들을 상처받게 했다.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는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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