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호캉스 인기에 11월 비수기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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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 /사진제공=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 /사진제공=신라호텔
공휴일이 없는 11월은 여행 비수기로 통한다. 그러나 호텔가에 11월 비수기는 옛말이 됐다. 특히 도심 호텔의 11월은 성수기 못지않은 대목으로 자리했다.

공휴일이나 연휴가 없어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11월에는 도심 호텔에서 짧게 기분 전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구나 호텔에 휴가객이 비교적 적어 여유롭고 호텔에서도 가성비 좋은 상품들을 출시해 가볍게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3년간의 투숙 유형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휴식 목적의 객실 예약은 2년 전에 비해 약 10%, 3년 전에 비해 30% 크게 증가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11월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까지 휴식 목적의 객실 예약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높은 상태여서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11월은 전통적인 휴가 비수기로 여겨졌으나 호캉스가 일상 여가 문화로 정착하고 또한 11월이 가성비가 좋은 시즌이라는 인식이 확산돼 고객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 자쿠지 야경. /사진제공=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 /사진제공=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은 11월 메인 상품으로 ‘하트 워밍’ 패키지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객실과 로비 라운지에서의 푸짐한 디너, 와인이 포함된 패키지다.

패키지에는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와 내추럴 와인 2잔이 포함돼 있다.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는 안심구이, 양갈비 구이, 닭다리살 구이, 소시지, 감자튀김 및 구운 채소, 그리고 그린 샐러드로 구성되며 내추럴 와인 2잔이 함께 제공된다. 내추럴 와인은 자연농법으로 재배한 포도를 일체 첨가물 없이 발효시켜 만든 천연 와인으로,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해 자연 그대로의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매일 저녁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감미로운 분위기 속에서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공연은 시간대 별로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다채롭게 준비되며 외국 원서로 가득한 책장과 벽난로로 메워진 공간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성을 전한다.

또한 해당 패키지에는 야외 자쿠지와 실내 건식 사우나로 구성되어 있는 릴렉세이션 존 이용 혜택이 포함돼 여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외부에 위치한 자쿠지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늦가을, 초겨울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하트 워밍’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더 라이브러리 시그니처 디너 플레이트 혜택(2인) ▲릴렉세이션 존(야외 자쿠지와 실내 수영장 건식 사우나 입장 혜택, 2인) ▲실내 사우나(2인) ▲체련장(Gym)·실내 수영장 혜택(2인) 으로 구성되며 11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안녕하세요, 박정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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