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그린카,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 론칭. /사진=그린카

그린카는 브랜드 모델 여진구와 함께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곳곳에 생활접점을 갖춘 그린카로 누리는 다채로운 경험을 담아내 그린카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일상의 가치를 제시한다.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공개된 론칭영상에서는 모델 여진구가 그린카를 타고 홀로 새벽바다를 즐기고 여자친구와 심야 드라이브를 하며 중요한 업무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등 그린카로 가능해진 새로운 하루를 그린다. 관련 영상은 그린카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이사는 “이번 ‘이동을 새로 그리다’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이동방식을 제안하는 그린카의 의미있는 발걸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갖춘 여진구의 목소리로 그린카가 그려나가는 새로운 이동방식의 가치에 대한 대중 친화적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고객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