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아버지 상상조차 싫어"… 무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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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아버지. /사진=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유재환 아버지. /사진=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작곡가 유재환이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유재환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유재환. 선원이었던 아버지는 자주 집을 비워 가족을 챙기지 않았다. 그러고 어느 날 가족을 떠났다.

유재환은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냐고 이야기하라고 하면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 잘 안 맞다고 하기에는 너무 어머니가 피해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처를 좀 많이 받았다. 아버지가 올 때 초인종소리조차 너무 싫었다. 다시 이야기하는 것조차도 또 너무 고통스러운 일일 것 같아서 '상처를 받았어요'밖에 못 표현할 정도다"고 말했다.

정경숙 씨는 "그래도 아버지인데 쟤도 속상할 거다. 표를 아직까지는 안 낸다. 오히려 그게 화를 낼 는 내도 좋은데 쟤는 일체 표를 안 낸다. 그러니까 쟤 마음이 어떤지 저는 잘 모른다"면서 안타까웠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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