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리 기자 "이 별명 때문에 울었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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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영철과 권애리 기자.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권애리 기자의 새 애칭이 정해졌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8시 뉴스'에서는 권애리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뉴스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어제 기자님 애칭을 오늘 정하자고 했다. 초등학생 때 별명이 있었다고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취자가 추천한 애칭으로 애그저리, 애블리, 왕눈이, 나애리, 고냉이, 신애리 등을 소개했다.

김영철은 "이 중에 초등학교 때 별명이 있냐"고 묻자 권애리는 "두개나 있다. 왕눈이 소리 많이 들었고 '나애리 나쁜 계집애'라고 많이 해서 학교에서 한번 울기도 했다"고 밝혔다.

권애리 기자는 청취자가 추천한 후보 중 '왕눈이'를 애칭으로 결정했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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