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코믹스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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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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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마블 코믹스 신작 시리즈에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의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와 ‘크레센트&이오’의 단독 스토리가 발간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마블은 지난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2019 행사에서 올가을 한국형 슈퍼 히어로 ‘화이트 폭스’와 마블 퓨처파이트의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 코믹북 시리즈 <퓨처 파이트 퍼스트> 발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빌 로즈만 마블 게임즈 부사장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넷마블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들이 마블 코믹북으로 발간돼 기쁘다”며 “이번 신작 시리즈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크 파니치아 마블 수석 편집장은 “수상 작가 알리사 웡이 참여해 흥미로운 스토리를 구성했다”며 “팬들이 이번 신작을 통해 환상적인 마블 캐릭터의 과거와 비밀을 알길 바란다”고 말했다.

<퓨처 파이트 퍼스트> 시리즈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되며 화이트 폭스, 루나 스노우, 크레센트&이오의 탄생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공개된 커버는 마블 코믹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이인혁 만화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화이트 폭스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구미호 슈퍼 히어로로 대표적인 한국형 캐릭터로 꼽힌다. 마블 퓨처파이트 오리지널 캐릭터 루나 스노우는 K-팝 스타이자 얼음을 사용하는 초능력을 가진 영웅으로 지난해 1월 게임에 처음 등장했다. 지난 11월 탄생한 한국인 태권도 소녀 ‘크레센트’와 반달가슴곰 영혼 ‘이오’의 독자적인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욱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게임속 오리지널 캐릭터가 마블 코믹스 주인공으로 발탁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처 파이트 퍼스트> 시리즈는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마블 디지털 코믹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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