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설리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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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장동규 기자
설리. /사진=장동규 기자

경찰이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16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된 설리 부검에서 “설리에 대한 1차 부검결과, 외력이나 외압 등 기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견을 구두 소견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유가족으로부터 부검 동의를 얻은 후 전날(1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설리에 대한 부검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유가족 동의하에 부검이 실시됐다”며 “최종 자세한 부검결과는 서면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시 현장에 설리의 심경이 담겨있는 노트 한 권을 발견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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