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종 위원장, 목포시 예산 챙기기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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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전남도 정책협의회 모습 /사진제공=목포시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전남도 정책협의회 모습 /사진제공=목포시지역위원회
전남 목포시 예산 확보를 위한 우기종(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위원장의 광폭행보가 눈길을 끈다.

우 위원장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전라남도가 진행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목포관련 예산 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협의회는 이해찬 당 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한 각 지역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내년 본예산 반영 예정인 예산 외에 추가 예산 증액을 요청하는 등 전남의 예산 증액을 위해 당정이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였다.

우 위원장은 이해찬 대표에게 해양경찰정비창,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을 목포에 유치하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향후 지속적인 집권여당의 목포에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향후 목포 등 서남권에 민간 투자 포함 48조5000억 원이 투입되어 40개의 기업, 11만8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목포시 용해동 (구)목포경찰서 부지에 들어설 ▲전라남도 통일센터 건립▲도시지역 농산물 해상 운송비 지원▲중소조선사 구조고도화 지원사업▲소재산업 스마트제조혁신 기반조성사업 등 목포와 직접 연관 있는 사업에 대한 지원을 따로 건의하는 등 동석한 당 지도부 등에 목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우 위원장은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목포관련 많은 예산을 요청했다. 특히 예결위 간사인 전해철 의원,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의 도움을 받아 더 많은 예산이 목포에 내려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재부 출신인 우기종 위원장은 전남도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예산통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도 예산확보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홍기철
목포=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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