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50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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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근린생활 시설, 아파트 등을 포함한 2509억원 규모, 150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3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이어 주의를 해야 한다"며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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