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종영한다… "故 설리와 함께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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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종영. /사진=JTBC2 제공
악플의 밤 종영. /사진=JTBC2 제공

'악플의 밤'이 설리의 사망 이후 끝내 조기 종영을 결정했다. 지난 21일 JTBC2 ‘악플의 밤’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악플의 밤'은 지난 11일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된다"고 밝혔다.

'악플의 밤" 측은 "프로그램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이후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 설리님과 함께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시고 ‘악플의 밤’을 아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플의 밤' MC로 활약했던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악플의 밤' 측은 18일 방송의 휴방을 알렸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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