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페페, 침묵 언제까지? "나아지고 있어… 시간 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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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격수 니콜라 페페가 2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아스날 공격수 니콜라 페페가 2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아스날 공격수 니콜라 페페에게 힘든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페페는 22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총 3번의 슈팅과 1번의 유효슈팅, 1번의 키패스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 사이 팀은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리스 무세에게 일격을 맞아 0-1로 패했다.

페페는 지난 여름 7200만파운드(한화 약 1090억원)라는 클럽 역사상 최고 몸값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그러나 리그 9경기를 치른 현재까지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 23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6라운드에서 넣은 페널티킥이 전부였다. 높은 몸값에 비해 활약이 저조하면서 팬들의 여론도 점점 나빠지고 있다.

그럼에도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페페에게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에메리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페페는 인상적이었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우리와 함께 발전하고 있고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지지했다. 다만 페페를 칭찬하면서도 "다음 단계는 골을 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출신 방송인 개리 리네커도 이날 경기가 끝나고 트위터를 통해 "현재로서는 페페를 위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페페는 여전히 뛸 수 있다"라며 "(그에게는) 그저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고 변호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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