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7경기 만에 파르티잔에 진땀승… 골 경쟁력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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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사진=로이터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경기 만에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맛봤다.

맨유는 25일 오전 1시55분(한국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스타디온 파르티자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L조 조별리그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파르티잔을 1-0으로 이겼다. 맨유는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이날 전반 42분 윌리엄스가 드리블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마시알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승리를 거뒀음에도 어렵게 이겼다는 평가다. 후반전 파르티잔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서면서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다행히 맨유는 단단하게 형성한 수비진의 도움 덕에 어렵게 승점 3을 얻을 수 있었다. 

또 후반 22분 윌리엄스에 팔에 공이 맞았으나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아 위기를 넘겼다. 

맨유는 올 시즌 첫번째 공식 경기였던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서 4-0 대승을 거두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리그 8경기에서 맨유는 1승 4무 3패에 그치고 있으며 같은 기간 단 한 번도 2골 이상 넣지 못했다. 

특히 맨유가 지난달 20일 아스타나전 1-0 승리 후 6경기서 4무 2패(3득점-6실점)의 부진에 빠지면서 솔샤르 감독의 리더십에도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연 이번 승리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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