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주식부자' 이희진 빌딩, 경매로… 감정가 404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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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사진=뉴스1
이희진. /사진=뉴스1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의 빌딩이 경매에 나왔다.

2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91-3에 소재한 미라클 빌딩의 1회차 경매 입찰이 오는 11월6일 진행된다.

해당 건물은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6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물 면적은 4041㎡, 토지면적은 1002㎡다. 감정가는 총 404억2368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현황조사에 따르면 1~4층은 미용실, 드레스대여점, 유흥주점 등이 영업 중이다.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현 소유주인 ㈜지에이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6년 3월 총 240억원에 이 빌딩을 매입했다. 지에이인베스트먼트는 과거 이희진이 운영하던 미라클인베스트먼트가 지난 2016년 12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회사다.

오는 11월6일 진행될 1회차 입찰의 최저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404억2368만원이다. 유찰될 경우 12월11일에 최저가가 323억원으로 저감된 상태에서 2회차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대부업체는 지난 3월 법원에 경매개시를 신청했고 검찰과 세무서, 강남구도 압류와 가압류 등을 걸어놓았다. 등기부 상 채권총액은 367억원에 달한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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