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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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A3: 스틸 얼라이브, 제2의 나라,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사진=넷마블
왼쪽부터 A3: 스틸 얼라이브, 제2의 나라,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세번째 ‘레볼루션’ 타이틀을 지스타 2019 현장에서 공개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 이어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강지훈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레볼루션이라는 게임명은 모바일게임시장에 혁명을 일으키자는 의미”라며 타이틀에 대한 가치를 설명한 바 있다. 전작들이 모두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원작에 기반을 뒀다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자체 IP로 만드는 첫 레볼루션 게임이다.

◆세나에 레볼루션 더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지스타 2018에서는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세븐나이츠2’가 공개됐다. 하나의 캐릭터를 집중 육성했던 원작과 달리 다양한 캐릭터를 교대로 컨트롤하며 영웅마다 특화된 스킬로 보는 재미와 전략적 조합이 가능한 MMORPG였다.

약 1년 만에 다시 지스타 2019에 참가하는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와 다른 새 IP게임을 들고 나온다. 지스타2019 넷마블관에서 공개될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그 주인공이다.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세계관의 주인공이 돼 직접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하거나 부분적으로 무기 변신이 가능하다. 영웅 및 무기의 다양한 조합과 몰입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9에서 ‘타나토스 보스 레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화려한 협력기와 제압기 등 특수 스킬을 활용한 협력전투의 차별화한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IP 다각화 나서는 넷마블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외에 ‘A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제2의 나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지스타 2018에서 처음 공개된 A3 스틸얼라이브는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동시간 전체 서버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를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진화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볼 수 없었던 경쟁과 극한의 생존감을 느낄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9 현장에서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한다. 3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팀전에서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게임모드다. 동료와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의 재미와 무기 스킬 조합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지난해 열린 제4회 NTP 행사에서 ‘매직 더 개더링M’(가칭)으로 소개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장르의 원조인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했다. 다섯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카드 덱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해 간편한 조작성과 실시간 유저대전(PvP)을 통해 수집 및 성장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제2의 나라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과 스토리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다.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카툰랜더링 방식으로 구현했다. 3D 그래픽과 컷신을 앞세워 동화풍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강조했다.

이 게임은 ‘킹덤’이라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와 협력 및 경쟁하며 자신의 길드를 발전시키는 ‘소셜시스템’을 강점으로 한다. ‘이마젠’으로 불리는 정령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9에서 게임 전반부를 15분 가량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3대3 PvP 방식의 ‘하늘섬 대난투’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지원한다.

◆넷마블관, 250대 시연대 마련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의 넷마블관에 모바일게임에 최적화한 250여대의 시연대를 마련한다.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스타 기간 참관객들은 넷마블 신작을 직접 체험하고 게임별 플레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해도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소식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 넷마블은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작 2종과 대형 라인업으로 관람객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방문객은 물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는 다음달 14~17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채성오
채성오 cso86@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채성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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