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등 12개 차종 '소프트웨어 개선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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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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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구형 모델에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는 작업에 나선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28일부터 재규어, 랜드로버 12개 모델에 대한 소프트웨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대상 차종은 2015년 3월26일부터 2018년 7월6일 사이에 제작된 ▲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벨라 ▲E-PACE ▲F-TYPE ▲F-PACE ▲XE ▲XF ▲XJ 등이다.

이번 작업의 목적은 스마트폰 팩 및 소프트웨어 무선(SOTA) 업데이트 수신 기능을 포함하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개선이다. 무상수리를 받지 않을 경우 스마트폰 팩 및 소프트웨어 SOTA 업데이트 수신 기능을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

수리 기간은 2019년 10월28일부터 2021년 9월30일까지이며 전국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작업을 담당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2016년형 일부 차량과 2017~2018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이라며 “2019년식 차량에는 기본적으로 해당 시스템이 적용됐지만 일부 적용되지 않은 모델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별도로 연락해 무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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