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내년 3월부터 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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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인천-샌프란시스코 하늘길이 내년 3월부터 45일간 끊긴다. 2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2020년 3월1일부터 4월14일까지 인천-샌프란시스코노선을 운휴한다.

2013년 발생한 추락사고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 OZ214편은 2013년 7월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추락했다.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 앞 방파제와 여객기가 충돌한 것. 이 사고로 승객 및 승무원 307명 가운데 3명이 사망했다. 167명은 부상을 당했다.

이듬해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에 사고책임을 물어 해당 노선의 운항을 45일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토부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최근 패소했다.

이번 운휴에 따른 매출 감소는 약 110억원으로 추정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환불 또는 대체노선 제공 등으로 사전에 발권을 완료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지완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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