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소매치기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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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소매치기. /사진=구해줘홈즈 방송캡처

'구해줘 홈즈' 장윤주가 소매치기를 당한 이후 인생을 다시 배웠다고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이주가족 특집 두 번째 사연으로 꾸며진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집을 구하는 의뢰인의 매물 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덕팀 김숙과 함께 바르셀로나로 향한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는 두 번째 매물을 보러가는 길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숙은 "장윤주에게 안 좋은 소식이 생겼다. 소매치기를 당해서 지갑, 핸드폰, 여권을 모두 잃어버렸다"며 "내일 출국해야 하는데 여권이 없어서 임시 여권을 발급 받으러 대사관에 갔다"고 설명했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장윤주는 "그 사건 이후 인생을 다시 배웠다"고 회상했다.

장윤주는 이어 "왜냐하면 공기처럼 나의 돈과 신분, 명예가 한 번에 사라졌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장윤주는 당시 자신의 SNS에 "비록 한순간에 공기처럼 가방은 사라졌지만 일은 즐겁게"라며 "유럽 여행시 가방 조심하세요"라는 글로 소매치기를 당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잠시 뒤 두 번째 매물을 보던 김숙 팀으로 다시 합류한 장윤주는 "임시 여권을 빠르게 받았다"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꼭 경찰에 신고하라"고 강조했다.

또 "이 정신에 매물을 같이 봤다"는 김숙의 말에 장윤주는 "최선을 다했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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