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쏠' 전면 개편… 오픈뱅킹 고객에 우대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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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30일 오픈뱅킹 시행에 따라 신한 쏠(SOL)을 전면 개편했다. 신한은행에서 거래를 하지 않은 고객도 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쏠 회원가입 후 타행 계좌를 등록만 하면 조회 및 이체 등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타행 보안카드나 OTP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디·패스워드, 생체인식, 패턴 등으로 이체거래를 할 수 있다. 타행 계좌의 이체거래 수수료도 무제한 면제한다. 

아울러 통합자산관리서비스인 '마이(MY)자산'을 통해 계좌뿐만 아니라 카드, 증권, 보험, 연금, 부동산, 자동차 등 흩어져 있는 모든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적금과 채권형 투자상품을 조합해 최적화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목돈마련' 서비스와 지출 및 소비 컨설팅, 예상연금수령액, 타행 예적금 만기관리, 부동산 및 차량시세 조회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신한 인싸 자유적금'은 타행 계좌에서 해당 적금에 이체하는 경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1.50%에 오픈뱅킹 이용 동의 시 연 0.50%, 오픈뱅킹을 통해 타행계좌에서 적금으로 출금 이체 시 건별 연 1.0% 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3.0%(10월 30일 기준, 세전)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 보너스 정기예금'은 오픈뱅킹을 통해 타행 자금으로 가입 시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가입금액에 따라 1만원부터 5만원까지 리워드 적립금을 이자와 함께 제공한다. 또 응모절차 없이 오픈뱅킹 신규 가입, MY자산 서비스 자산 추가, 오픈뱅킹 이체 거래 시 현금화할 수 있는 오픈캐시도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오픈뱅킹 시행을 맞아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목표로 앱을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혜택이 담긴 신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른 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도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해 '온리원(Only ONE)' 금융 플랫폼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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