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입양 소감 "사랑·나눔·배려 가르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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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박시은.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입양 소식이 전해진 뒤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3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감사하다. 하나하나 댓글 남겨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희 부부가 연기, 작품으로 인사 드려야 하는데 이런 일로 알려져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럽다. 좋은 작품,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적었다.

또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도 성공, 명예, 잘남 뛰어남보다 사랑, 나눔, 배려, 책임, 낮음을 먼저 가르치겠다"며 "존경하는 우리 아내에게도 감사하고 저희 둘이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면 잘 따라오고 잘 살아낼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말보단 삶으로 살아내는 가정, 가족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8일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지난 2015년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만났던 세연 양을 정식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입양 소식을 전하며 "우리 부부는 이제 대한민국 배우이자 대학생 첫째 딸이 있는 대한민국 부모다"라며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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