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노릴까… 미국 매체 "SK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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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사진=뉴스1
김광현. /사진=뉴스1

한국프로야구 대표 투수 중 한 명인 김광현(31·SK 와이번스)이 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30일(한국시간)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자신의 SNS에 "좌완투수 김광현은 한국 선수 중 기억해야할 이름"이라고 평가했다.

로젠탈은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김광현은 다음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길 바라고 있다"면서 "소속팀인 SK 와이번스가 현재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김광현은 2019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로 맹활약했다. 시즌 중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김광현의 활약을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자주 찾기도 했다.

현재 김광현은 2020년까지 SK와 계약한 상태다. 따라서 김광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구단의 허락이 필요하다.

당초 SK가 올 시즌 정규 리그·한국시리즈(KS) 통합 우승을 하면 대승적인 차원에서 김광현의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SK는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최종전에서 놓친 데 이어 플레이오프마저 키움 히어로즈에게 3연패해 탈락했다. 결국 SK가 시즌 최종 성적 3위로 주저앉으면서 김광현의 해외 진출 명분이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서 훈련 중인 김광현은 빅리그 진출과 관련해 "구단과 상의해봐야 할 내용"이라며 말을 아꼈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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