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3분기'소규모 상가·오피스' 공실률 전국 최저·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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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감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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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지역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전남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은 30일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3분기(9.30.기준)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전국 평균 오피스(일반 6층 이상) 공실률은11.8%,중대형상가(일반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11.5%,소규모상가(일반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는 5.9%로 집계됐다.

광주 오피스 공실률은 19.5%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한편 울산(19.8%)을 제외한 6개 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았다.

반면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2.8%, 소규모 상가는 2.7%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며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하지만 전분기보다 0.3%포인트 하락했으며, 금남로·충장로 상권은 신규 임차 발생 등으로 전분기 대비 0.3%포인트 감소한 2.7%를 기록했다.

전남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2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중대형상가 13.0%, ▲소규모상가 7.0%로 나타났다.

광주 오피스 ㎡당 임대료는 5만7000원, ▲중대형 상가 23만원, ▲소규모 상가 16만2000원, ▲집합 상가 24만1000원이었으며, 전남 오피스 ㎡당 임대료는 4만7000원, ▲중대형 상가 11만4000원, ▲소규모 상가 9만8000원, ▲집합 상가 16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광주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37%로 전국 평균(1.83%)을 하회했고,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60%로 전국 평균(1.43%)을 상회했으나,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은 1.62%로 전국 평균(1.27%)을 웃돌았고,집합상가 투자수익률도 1.46%로 전국 평균(1.35%)보다 높았다.

전남지역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15%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중대형 상가도 1.30%로 전국 평균 보다 낮았으나,소규모 상가·집합 상가 투자수익률은 각각 1.41%,1.43%로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정보는 매분기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국토교통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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