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SKT·SK텔링크와 금융·통신 혁신서비스 추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염정호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가운데)이 업무 협약 종료 후 김선중 SK텔링크 대표(왼쪽), 김성수 SK텔레콤 영업본부장(오른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염정호 KEB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가운데)이 업무 협약 종료 후 김선중 SK텔링크 대표(왼쪽), 김성수 SK텔레콤 영업본부장(오른쪽)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서울시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SK텔링크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통신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통신 분야의 혁신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KEB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디어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술력 ▲SK텔링크의 알뜰폰, 국제전화, 기업서비스 등 각사의 역량을 결합해 제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SK텔링크의 알뜰폰 전용 요금제에 KEB하나은행의 급여, 4대 연금 자동이체, 하나원큐 이체 등의 금융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기존 알뜰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 ▲음악플랫폼 ‘플로(FLO)' 등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혜택을 결합할 계획이다.

온라인 금융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고려해 알뜰폰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개인 식별 기능을 탑재해 복잡한 절차 없이 다양한 금융 업무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염정호 미래금융사업본부장은 "KEB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손님에게 차별화한 금융 혜택과 간소화한 금융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각 사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통신과 금융에 ICT 기술을 제대로 결합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역량 있는 사업자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SK텔레콤의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연계한 혁신상품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중 SK텔링크 대표는 “합리적인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알뜰폰 고객들에게 생활의 가치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력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전에 없던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52.13상승 2.8118:01 06/14
  • 코스닥 : 997.41상승 6.2818:01 06/14
  • 원달러 : 1116.70상승 5.918:01 06/14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4
  • 금 : 71.18상승 0.4718:01 06/14
  • [머니S포토] E스포츠 경기장 방문 이낙연, 팀 유니폼 앞에서...
  • [머니S포토] 30대 당대표 '이준석' 박수속에 국힘 의총 참석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언급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이준석 체재 국민의힘 첫 최고위
  • [머니S포토] E스포츠 경기장 방문 이낙연, 팀 유니폼 앞에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