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경제지침서 '나의 첫 금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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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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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경제 지침서 '나의 첫 금리 공부'가 출간됐다. 도서는 경제 이해에 있어 기본이 되는 ‘금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뤄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도서는 은행 예금금리, 은행 대출금리, 오로지 2가지의 금리만을 다룬다. 주식과 관련한 책은 많이 존재하지만 금리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금리는 경제 흐름을 이해함에 있어 기본이 되고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이에 저자는 오랜 기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제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금리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 설명한다.

총 6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금리에 대한 설명으로 첫 장을 시작한다. 금리는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사람과 돈을 굴리려는 사람이 만나 결정하는 가격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금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2장에서는 자산 가치 평가와 경제성장률 등 세세하게 경제 흐름을 들여다볼 수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물가와 금리, 신용과 금리의 관계를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다. 물가와 금리의 관계, 신용과 금리의 연관성 등을 논하며 돈을 안정적으로 굴려나가는 것과 실질가치 기준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화두를 던지기도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환율과 금리의 관계를 다루기도 한다. 5장에서는 우리나라 금리, 통화가치와 환율의 복잡한 관계를 살펴보고 국가마다의 금리정책도 들여다볼 수 있다. 금융위기에서 금리의 역할을 담아낸 6장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나의 첫 금리 공부'의 저자 염상훈은 애널리스트로 활동, 채권시장을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리딩투자증권 헤지펀드운용본부에서 헤지펀드 매니저로 재직 중이다. 그는 금융시장의 주축인 금리와 채권시장에 대한 책이 없다는 생각에 ‘금리의 역습’을 저술하기도 했다. 이번 도서는 ‘금리의 역습’의 개정판으로 전작에서 이야기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금리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염상훈은 일반인의 시선에서 경제를 쉽게 풀어내고자 노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책을 출간한 원앤원북스 관계자는 “경제지식이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라며 “저자가 들려주는 금리 이야기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부를 축적함과 동시에 언제 닥칠지 모를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는 출간의도를 남겼다.
 

부산=김동기
부산=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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