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수주 저조한 건설업계… 경기실사지수(CBSI)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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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한달 만에 0.2포인트 하락한 79.1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가 부족한 문제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일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0.2포인트 소폭 하락한 79.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지난 8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발표 영향으로 8월 기준 6년새 최저치인 65.9를 기록했고 9월 13.4포인트 상승했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기준금리 인하로 자금 상황이 일부 개선됐지만 신규 수주가 회복되지 않아 물량 상황이 여전히 부진하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또 "10월은 통상 가을 발주 증가로 지수가 2∼5포인트 회복하는데 올해는 부진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달 지수는 전월 대비 11.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부연구위원은 "정부가 건설부문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해 11월 건설경기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사진=김노향 기자
/사진=김노향 기자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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