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 손흥민 출장정지 징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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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EPL 11라운드 에버튼 원정 경기에서 안드레 고메즈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후 머리를 감싸쥐며 괴로워 했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 /사진=로이터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EPL 11라운드 에버튼 원정 경기에서 안드레 고메즈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후 머리를 감싸쥐며 괴로워 했던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협회(FA)가 지난 에버튼전에서 퇴장 판정을 받았던 손흥민의 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철회했다.

FA는 6일(한국시간) "손흥민에 대한 징계를 철회한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에 모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오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EPL 11라운드 에버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4분 안드레 고메즈에 백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퇴장을 받았다.

손흥민은 태클 직후 곧장 자신의 파울을 인정했으며, 고메즈의 부상이 심각한 상태임을 확인한 뒤 머리를 감싸 쥐고 괴로워했다. 처음에 경고 카드를 꺼내 들었던 마틴 앳킨슨 주심은 판정을 번복하며 퇴장 판정을 내렸고, 손흥민은 얼굴을 가린 채 울먹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발목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고메즈는 치료를 받은 뒤 곧바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호송돼 다음날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고메즈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당초 FA는 경기 직후 손흥민에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려 다음달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 경기 전까지 리그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었다. 하지만 토트넘이 곧바로 징계에 대해 항소했고 FA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손흥민의 출전 정지 징계를 철회했다.
 

김현준
김현준 hjsoo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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